윈도우에서 ssh 클라이언트로 putty를 사용을 하였다.
맥으로 이전하면서 터미널에서 직접 주소를 치고 들어가도 되지만, 관리하고 있는 서버가 많다보니 일일히 찾아 적는것이 귀찮아, 관리툴을 검색을 해 보았다.
제일 먼저 검색이 되는 툴이 JellyfiSSH 현재 버전이 5.1으로 애플스토어에서 팔고 있다. 구버젼의 정보를 보니 4.x 버젼까지는 무료로 배포되고 있던 툴이어서 4.5.2 가 가장 마지막 버젼이라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해 보았다.
사용 소감은 단지 어드레스 관리 그 이상도 아니고, 설정을 하여 접속을 하면 터미널이 동시에 열린다. 접속을 종료해도 터미널이 실행된 채 유지가 된다.
라이언 버전에서도 훌륭히 동작되고 있고 유료 버전의 추가 기능을 보니 그리 흥미를 끌지는 못하여 무료버젼으로 만족한다.
JellyfiSSH 4.5.2